(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1명 추가됐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0시보다 91명 증가한 2만8331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대비 19명 줄어든 규모다.
현재 2864명이 격리돼 치료받고 있고 2만5087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 사망자는 380명을 유지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91명 중 집단감염이 5명, 병원·요양시설이 6명, 확진자의 접촉자가 55명, 감염경로 조사 중 환자가 25명이다.
강남구 소재 직장과 동대문구 소재 병원이 새 집단감염으로 분류됐다.
강남구 소재 직장(2021년 2월)에서는 3명의 확진자가 증가해 관련 확진자는 총 10명이 됐다.
동대문구 소재 병원(2021년 2월)에서도 확진자 3명이 늘어나 누적 확진자는 5명이다.
용산구 소재 순천향대병원에서도 감염이 지속됐다. 관련 확진자는 1명이 많아진 203명이다.
광진구 지인모임 관련 확진자는 1명 추가돼 14명으로 늘어났다. 구의동 한 원룸에서 60~70대 노인들이 사적 모임을 갖고 식사하면서 감염자가 무더기로 나왔다.
경기도 남양주 소재 플라스틱공장 관련 확진자는 1명 증가한 13명이다.
이밖에 기타 집단감염 2명(총 1만221명),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 49명(총 9107명), 타 시도 확진자의 접촉자 6명(총 1239명), 감염경로 조사 중 환자 25명(총 6589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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