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장항준 감독이 아내 김은희 작가에 대한 숨겨진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2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옥탕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장 감독이 출연해 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민경훈과 상식 문제를 푸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장 감독은 아내 김은희 작가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장 감독은 K-좀비 열풍을 일으킨 드라마 '킹덤'을 탄생시킨 주인공은 본인이라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는 "아내가 원래 아이디어보다는 필력이 좋은 작가였다"며 "나는 아이디어는 넘쳤지만 필력이 안 좋아 서로 상호 보완적 관계"라고 말했다.
이어 "김은희씨 초기작들은 대부분 내 아이디어"라며 "'킹덤'은 내가 (아이디어를) 던지면 아내가 받아적어 완성된 작품"이라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 감독은 '킹덤'에 대해 "방송국에 대본을 갖다주자 처음에는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 말라고 했다"며 "그 당시 좀비물은 마니아층만 보는 시대여서 더 각광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10년 뒤에 세상이 달라지면 그때 꺼내야지 생각했는데 묵혀둔 대본이 이제야 빚을 본 것"이라며 '킹덤'의 탄생 비화를 밝혀 관심을 모았다.
장 감독이 출연한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날 밤 10시40분에 방송된다.
![[뉴스언팩] 지금 달러 사야 하나…환율 변동의 방정식 / 임신중지약 '미프진' 도입되나](https://i.ytimg.com/vi/rdwHE0omcGE/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대가지급HSAD]대한민국을 예쁘게 편집](https://menu.sidae.com/moneys/upload/permanent/202607/29-095401-546131394-1102578-pJbgdW4iMNFIRXeD-jpg/LH%ED%95%9C%EA%B5%AD%ED%86%A0%EC%A7%80%EC%A3%BC%ED%83%9D%EA%B3%B5%EC%82%AC_%EB%B0%B0%EB%84%88%EC%8B%9C%EC%95%88(26072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