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축산물 전문판매점(정육점)의 위생수준을 향상시켜 소비자 안심정육점을 육성하고자 ‘2021년 축산물 전문판매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 사진제공=고양시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축산물 전문판매점(정육점)의 위생수준을 향상시켜 소비자 안심정육점을 육성하고자 ‘2021년 축산물 전문판매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독업체를 통한 전문적인 위생관리 서비스와 위생관리 소모품 구입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제공하고 골목상권 내 정육점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고양시 소재 축산물 전문판매점(정육점)을 운영하고 있는 영업자이며, 총 17개 업소를 선정해 업소 당 관리비용 1백만원 중 80%를 시에서 지원한다. 지원자가 많을 경우는 노령, 영세 영업자 등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지원한다.

지원을 받기 원하는 영업자는 신청서류를 구비해 오는 3월 19일까지 고양시청 식품안전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고양시 식품안전과 관계자는 “축산물 전문판매점 지원사업과 함께 축산물 제조 및 판매업소에 대한 위생관리도 강화하여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