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구리시 최귀영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운영주체가 롯데마트에서 주식회사 엘마트로 인계되면서 점포 계약이 부지중 절반에만 해당됨에 따라 남는 절반의 유휴공간은 시민 관점에서 활용방안을 강구했다"고 밝혔다.
먼저 시는 유휴공간중 롯데마트 문화교실이 있던 아울렛동 1층은 동구동 주민센터를 이곳으로 이전하여,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먼저 시는 유휴공간중 롯데마트 문화교실이 있던 아울렛동 1층은 동구동 주민센터를 이곳으로 이전하여,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이는 현재 하루, 청사 이용객 4~500명 대비 이용 주차공간이 17면에 불과하고, 수강인원 680여명이 이용하는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강좌실 협소 등 문화센터 공간 부족으로, 증축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시의 판단이다.
또한 시는 현재 '토이저러스'가 위치해 있는 2층 공간에는, 자금부족 등으로 요식업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 청년창업자를 위한 공유주방을 설치하여, 창업교육과 창업관련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현재 '토이저러스'가 위치해 있는 2층 공간에는, 자금부족 등으로 요식업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 청년창업자를 위한 공유주방을 설치하여, 창업교육과 창업관련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그동안 구리유통종합시장은 본격적인 지방화 시대를 맞이하여, 장기적인 지방재정 확충과 자치경영 능력 토대마련을 목적으로 지난 1992년, 약 4만㎡ 부지에 유통단지 건설계획을 수립하고, 1999년 2월 26일에 개장했다.
개장 직전 청과동과 채소동 2채를 당시 롯데마그넷 구리점에 20년 간 장기 임대했으며, 이후 2005년 이곳에서 영업중이던 수산물 시장이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으로 이전하게 되었고, 이미 입점해 있던 롯데마그넷은 확장 리모델링을 거쳐, 2007년부터 롯데마트 구리점 별관으로 이용중이었다.
그러다 2019년 1월 21일 20년 만기 후, 2년 재연장 계약에 따라 금년 1월 20일자로 임대계약이 만료됐다
이에 구리시는 2년 계약 만료 전인 지난 해 2020년 11월 30일, 행정적인 절차에 따라 점포 대부 공고를 냈으나 2020년 12월 9일 2차에도 유찰됐다. 이어 2020년 12월 17일, 최초 입찰가 10%가 차감된 3차도 유찰됐다.
구리시는 규정에 따라 최초 입찰가 20%가 차감된 금액으로 2020년 12월 23일 4차 입찰공고를 하였으나, 이 역시 유찰되어, 결국 2020년 12월 29일 최초 입찰가 30%가 차감된 금액으로 5차 입찰까지 가게 됐다.
결국 주식회사 엘마트 측에 점포를 인계되면서 4월 21일부터 개장 준비를 거쳐, 대규모 점포를 재개장을 앞두고 있다.
최 대변인은 "예상치 않은 점포 운영주체가 주식회사 엘마트로 바뀜에 따라 기존 점포 관내 거주 직원 149명 중, 계속 근무를 희망 할 경우 전원 고용승계를 할 것과, 구리전통시장 상인회와 상생협약 이행 조건을 계약서상에 포함시켜 고용승계했다”고 밝혔다.
또한 "직원과 협력회사는 어떠한 불이익 없이 점포 인수인계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새로운 업체 재개장 준비기간을 신속하게 관리해 나가는 등 시민생활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대변인은 "예상치 않은 점포 운영주체가 주식회사 엘마트로 바뀜에 따라 기존 점포 관내 거주 직원 149명 중, 계속 근무를 희망 할 경우 전원 고용승계를 할 것과, 구리전통시장 상인회와 상생협약 이행 조건을 계약서상에 포함시켜 고용승계했다”고 밝혔다.
또한 "직원과 협력회사는 어떠한 불이익 없이 점포 인수인계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새로운 업체 재개장 준비기간을 신속하게 관리해 나가는 등 시민생활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 대변인은 '유휴공간 활용 방안'도 밝혔다.
최 대변인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운영중인 반려동물 놀이터 연장선에서 반려인들의 ‘슬기로운 반려생활’을 위한 반려견 예절 전문교육, ‘명사특강·반려견 아카데미’ 등 반려동물 문화 영향력 확대를 위한 반려견 문화센터도 들어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 대변인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운영중인 반려동물 놀이터 연장선에서 반려인들의 ‘슬기로운 반려생활’을 위한 반려견 예절 전문교육, ‘명사특강·반려견 아카데미’ 등 반려동물 문화 영향력 확대를 위한 반려견 문화센터도 들어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 대변인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을 통해 창작공간이 부족한 지역 예술인들과 음악동아리, 직장인·시니어 밴드 창작활동 지원과, 음악 생태계 진흥에 도움이 되는 인재 발굴을 위한 공간인 지역기반형 음악창작소 구축 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특히 구리시에는 12개 장애인 단체가 있으나 무허가 또는 가건물을 사용하고 있는 실정임을 감안, 안전한 이동권 차원에서,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된 유통종합시설 유휴공간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최 대변인은 "이곳에 단체 사무실 뿐만아니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공유할 수 있는 회의실, 운동실 등을 설치함으로서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장애인복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