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TV 오리지널 콘텐츠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TV 오리지널 콘텐츠를 SK브로드밴드 B tv와 채널S에서도 볼 수 있게 된다.
25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 M컴퍼니는 SK브로드밴드와 콘텐츠 사업에 대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9월부터 선보인 카카오TV 오리지널 콘텐츠 26개 타이틀을 비롯해 올해 기획·제작하는 예능과 드라마 등 오리지널 콘텐츠까지 총 70여개 작품, 1000여편(에피소드)을 B tv와 채널S에 선보일 계획이다.

카카오TV에 이미 공개된 오리지널 콘텐츠들은 오는 25일 B tv VOD를 통해 일시 공개된다. 최신 에피소드와 신규 콘텐츠들은 카카오TV에서 먼저 공개된 이후 B tv에서 감상할 수 있게 된다. SK브로드밴드 자회사 미디어에스를 통해 4월중 론칭하는 버라이어티 전문채널 ‘채널S’에서도 카카오TV 오리지널 콘텐츠가 편성된다.


신종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M컴퍼니 디지털콘텐츠사업본부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모바일은 물론 TV를 통해서도 더욱 많은 시청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기획·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만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플랫폼을 넘나들며 카카오엔터테인먼트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경험을 확산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