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21.4.1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중랑구에서 18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확인됐다.
중랑구는 13일 "우리 구에서 오늘 확진자 18명이 추가 발생했다"며 지역 내 1502~1519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공개했다.

신규 확진자 18명 중 6명은 중랑구 기존 확진자의 가족이다. 7명은 가족 외 다른 확진자와의 접촉이 확인됐고, 나머지 5명은 감염경로 조사가 끝나지 않았다.


중랑구는 또 "확진자가 방문한 면목7동 소재 노블레스스크린골프(면목로 39길 18)에 7일 오후 4시 20분~5시 47분 방문한 구민은 증상 유무에 관계없이 검사 받아주기 바란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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