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대전 중구 한밭체육관에 마련된 중구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어르신들이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797명으로 사흘 연속 700명대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1811명을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797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758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39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11만7458명이다.

지난 17일부터 23일최근 일주일 동안 일일 확진자 추이는 658→ 671→ 532→ 549→ 731→ 735→ 797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98명 ▲경기 290명 ▲경남 63명 ▲부산 33명 ▲울산 38명 ▲대구 12명 ▲강원 15명 ▲경북 22명 ▲충북 29명 ▲대전 2명 ▲인천 10명 ▲광주 16명 ▲전남 6명 ▲전북 8명 ▲충남 10명 ▲제주 3명 ▲세종 3명 등이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1811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약 1.54%다.

최근 일주일 동안 국내 발생 확진자는 630→ 648→ 512→ 529→ 692→ 715→758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640.6명으로 전날 625.4명보다 15명가량 증가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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