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가 행정안부에서 주관한 '2020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사진은 이천시청 청사. /사진=이천시
경기 이천시는 행정안부에서 주관한 '2020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9조에 따라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운영 전반을 파악하고 평가 결과를 정책 개선에 반영해 국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된다.

이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관리체계, 개방, 활용, 품질, 기타의 5개 영역 16개 지표 중 13개 지표에서 1등급을 받는 등 합계 점수 96.41점을 받아 기초자치단체 평균(70점) 대비 높은 수준의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의 부족한 분야를 개선하고 수요자 맞춤형의 신규 공공데이터를 발굴해 양질의 공공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