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1.5.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사이 최소 114명 추가 발생했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114명 늘어난 3만8238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의 175명보다 61명 적다.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4월 30일 195명, 5월 1일 182명에 이어 사흘 연속 1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지난주인 4월 27일 257명, 28일 227명, 29일 227명의 확진자를 기록한 만큼 최근 확진자 감소는 검사건수가 적은 주말효과로 볼 수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 114명의 감염경로는 해외유입 3명, 집단감염 13명, 확진자 접촉 69명, 조사 중 29명이다.

강북구 지인모임 관련 확진자는 이날 1명 추가돼 서울의 관련 확진자는 총 36명이다. 수도권 지인모임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나 23명이 됐다.


서울시 소재 댄스연습실(누적 22명), 강남구 소재 직장(누적 16명), 은평구 소재 종교시설(누적 11명) 관련 확진자도 1명씩 추가로 확인됐다.

이날 서울시청 5층에 근무하는 직원 1명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통보 받아 해당층이 폐쇄됐다. 5층 직원들은 검사 결과에 따라 출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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