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자동조제 및 자동화 전문기업 제이브이엠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39억원, 영업이익 16억원, 순이익 18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제이브이엠은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수출이 정체됐고 소모품 등 비중 확대로 매출 원가율이 상승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에 영향을 미쳤다.

올해 1분기 매출의 국내 비중은 59%이며 나머지 41%는 유럽과 북미, 기타 지역 등에서 발생했다. 제이브이엠의 약국 자동화 분야 국내 시장 점유율은 90%대를, 전세계 파우치형 자동조제 시장에서는 70%대를 확보하고 있다.


제이브이엠 관계자는 “전세계적 코로나19 여파로 수출 물량이 다소 정체되고 있으나, R&D 투자를 통한 차세대 제품 개발과 북미지역 등 거래처 다변화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