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비디오스타' 서경덕 교수가 배우 송혜교와의 첫 만남을 전했다.
4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K-전문가 특집, 코리아클라쓰'로 꾸며져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 명승권 가정의학과 전문의, 배상훈 프로파일러, 김리을 디자이너가 출연했다.

한국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고 있는 서경덕 교수는 배우 송혜교와 지난 10여 년간 세계 곳곳에 한국어 안내서 등을 기증하고 있다. 이에 서경덕 교수가 송혜교와의 첫 만남을 털어놨다.


서경덕 교수는 송혜교와 한 모임에서 자연스럽게 만났다고 전하며 "저의 한국홍보 활동을 아시더라. 깜짝 놀랐다.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한국어 음성 서비스를 처음 유치한 게 언론에 알려지기 시작했는데 그걸 기억했다"고 부연했다. 이에 송혜교 역시 해외에서 한국어 안내서가 없어 불편했던 경험을 전하며 언제든 도움을 주고 싶다고 했다고.

그러자 서경덕은 "지금 당장 같이하시죠"라고 제안해 뉴욕현대미술관의 한국어 안내서 기증을 시작으로 송혜교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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