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자사가 갖춘 밸류체인을 기반으로 2021년 1조원 이상 매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카카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자사가 갖춘 밸류체인을 기반으로 2021년 1조원 이상 매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6일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는 2021년 1분기 실적 발표 직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콘텐츠 시장에서) 원천IP 확보에 대한 경쟁력이 심화되는 가운데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이미 웹툰·웹소설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벨류체인을 갖추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카카오는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콘텐츠 구독 플랫폼도 준비 중이다. 여민수 공동대표는 "콘텐츠 생태계를 풍부하게 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콘텐츠 구독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콘텐츠의 기획·개발 단계부터 다양한 형태로 제작해 스토리 IP의 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