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는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생산비와 노동력 절감을 위해 ‘벼 드문모심기’ 재배 기술을 확대 보급하고자 7일 서운면 송산리에서 안성시쌀연구회원들을 대상으로 벼 드문모심기 시연회를 가졌다.
드문모심기는 단위면적당 필요한 육묘상자 수를 절감하는 재배기술로 ▲육묘상자 당 볍씨 파종량을 280~300g(관행 130~180g) 내외로 밀파하여 모본수를 적게 하여 드물게 심는 것으로 ▲이앙 시 재식본수는 3~5개(관행 10~15개), 재식밀도는 3.3㎡ 당 50~60주(관행 70~80주)로 줄여 모판 개수를 관행대비 1/3~1/4로 줄일 수 있다.
시는 드문모심기를 할 경우 생산비(육묘+이앙비용)가 7만7500원/10a(관행 14만1000원/10a)으로 관행대비 약 6만3500원/10a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이날 직접 시연에 참여한 김보라 안성시장은 “벼 드문모심기는 생산비와 노력을 절감할 수 있는 획기적인 농업 신기술로, 적극 확대 보급하여 농업인들의 수고를 덜고 농가 소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관계부서에 당부했다.

![[뉴스언팩] 지금 달러 사야 하나…환율 변동의 방정식 / 임신중지약 '미프진' 도입되나](https://i.ytimg.com/vi/rdwHE0omcGE/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대가지급HSAD]대한민국을 예쁘게 편집](https://menu.sidae.com/moneys/upload/permanent/202607/29-095401-546131394-1102578-pJbgdW4iMNFIRXeD-jpg/LH%ED%95%9C%EA%B5%AD%ED%86%A0%EC%A7%80%EC%A3%BC%ED%83%9D%EA%B3%B5%EC%82%AC_%EB%B0%B0%EB%84%88%EC%8B%9C%EC%95%88(26072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