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대산공장. /사진=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은 7일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상반기에는 미국 한파 이슈 외에도 글로벌 제품 재고가 굉장히 낮게 유지됐다"며 "올 하반기에도 호조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보급과 각국의 부양책 실시로 경제성장률이 기존 5.5%에서 6.0%로 상향 조정되면서 철광, 화학 등 소재사업도 단가 상승으로 호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만 일부 제품은 글로벌 증설이 예정돼 2분기 이후에는 공급 측면에서 압박이 다소 있을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