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1.5.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어버이날인 8일 서울에서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75명 나왔다.
서울시는 8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0시보다 175명 늘어난 3만9571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같은 시간(211명)보다 36명 줄어든 규모다.


주요 발생 현황을 보면 강북구 소재 PC방 관련 확진자가 4명 추가 발생해 총 39명이 감염됐다.

은평구 소재 교회(누적 23명)와 서대문구 소재 교회(누적 14명) 관련 확진자도 2명씩 각각 추가됐다.

신규 확진자 중 98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6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확진자 중 41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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