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판 GOOD가락'은 2019년 고석진과 함께 초연 하였고 이후 발전시켜 한국무용과 함께하는 공연으로 탈바꿈 하였다. 장고 협주곡 ‘NEWDOT’, 대환장파티 ‘난리부르스’, 는 대중적 음악, 리듬, 코믹한 움직임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끌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삼도 굿 ‘메나리’, 사물협주곡 ‘셋 둘’은 한국무용의 아름다운 춤사위, 사물놀이의 다이내믹한 연주와 태평소, 판소리 성음으로 우리나라 전통예술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사물놀이와 한국무용이 함께하는 공연으로 김덕수 사물놀이패, 사물놀이 한울림 단원으로 이루어진 ‘사물놀이 느닷컴퍼니’와 역량이 뛰어난 젊은 무용수로 구성된 ‘춤세우리’가 함께 만든다.
사물놀이 느닷컴퍼니는 한글 표기로 ‘느닷없다’의 느닷을 의미한다. 영어 표기로 ‘NEWDOT’, 느닷없이 나타나 새로운 점을 찍겠다는 의미를 가진다. 느닷은 한국의 전통 장단을 바탕으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으며, 타악기가 지니고 있는 울림을 대중들과 공유하기 위해 타악기뿐만 아니라 무용, 소리를 포함한 악(樂)·가(歌)·무(舞)의 다채로운 장르들과 창작활동을 해오고 있다.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초청하여 일상 속에서 우수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자 한다. 또한 평소 접하기 힘든 현대무용을 통해 광명시민에게 다양한 공연 장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광명문화재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 두기’로 ‘객석 띄어 앉기’를 시행한다. 공연 전 입장객을 대상으로 발열 체크와 문진표 작성, 마스크 착용 안내 등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사전 준비와 현장 운영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물놀이 느닷 & 춤세우리 'GOOD판 GOOD가락'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무료이다. 예매는 광명문화재단 회원가입 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광명문화재단은 2020년 광명시민회관에서 기획한 ‘GMC 초이스’ 공연 관람 후 현장에서 관람 카드에 스탬프를 받는 'GMC 관람 카드 이벤트'와 광명문화재단 홈페이지 후기 게시판에 공연 후기를 남기는 '공연 관람 후기 이벤트'를 통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