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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리치앤코가 부유층이 대거 몰려있는 송파에 이어 강남에 보험 오프라인 매장을 입점 시키며 자산가 공략에 나섰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리치앤코는 최근 2호선·신분당선 강남역 12번 출구 앞 테헤란로변 1층에 오프라인 매장 ‘굿리치 라운지’를 입점시켰다. 송파 잠실점에 이어 두 번째로 설치하는 것이다.  

리치앤코는 지난 2017년 5월 강남지역에 ‘굿리치 라운지’를 연 이후 재무컨설팅에 관심이 있는 20~30대 직장인을 대상으로 상담공간뿐만 아니라 휴게공간을 제공하며 부유층 공략에 나섰다. 


보험대리점들이 내방형 점포를 확대하는 건 전문화된 보험 서비스를 받으려는 소비층이 많다는 이유다. 보험대리점은 전문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고객은 판매수수료를 받는 설계사가 아닌 정규직 직원에게 상담을 받아 과도한 보장을 받는 걸 막을 수 있다. 

리치앤코는 온라인 플랫폼 '굿리치'의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굿리치는 향후 고객들이 더 빠르고 정확하게 개인의 보험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굿리치 보험 지수'도 개발 중이다. 굿리치 보험 지수는 앱 이용자들이 일상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세부 위험을 상황별로 구분해 가입한 담보와 보장액 등 보장 수준을 점수를 보여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