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김가영이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한 '기후변화체감ing' 캠페인 CF에 재능기부로 출연했다.
김가영 프로필사진/사진제공=JTBC스튜디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진행한 이번 '기후변화체감-폭염편' 캠페인 광고는 기상캐스터 김가영이 현장감이 느껴질 정도의 생생한 일기예보를 진행하면서 시작된다.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가 어려운 취약계층의 어린이들이 겪게 될 위험을 직접적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아이들의 고통을 멈춰주라는 말과 작은 실천으로 기후변화를 막아달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해당 광고는 KBS, 채널A, 연합뉴스TV 등의 채널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기후변화체감ing' 캠페인을 진행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1948년 10월 어린이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곳으로 국내·외 아동을 위한 생존지원, 보호지원, 발달지원 등 아동복지를 위한 전문기관이다.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이번 기회를 통해 멀게만 느껴졌던 기후변화 문제가 우리 어린이들에게 치명적인 고통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라며, "우리 아이들의 마음 날씨는 늘 맑고 화창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출연을 결심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