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일 0시 기준 677명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지난 1일 서울 강북구 강북구민운동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기다리는 시민들 모습.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677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1965명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677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654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3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14만1476명(해외유입 9086명)이다. 지난 사흘 연속 확진자 수 400명대를 기록하다가 이날 600명대로 껑충 뛰었다. 확진자 600명대는 지난달 27일(629명) 이후 엿새 만이다.


최근 일주일(5월27일~6월2일) 일일 확진자 수는 629→ 587→ 533→ 480→ 430→ 459→ 677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256명 ▲경기 188명 ▲경남 19명 ▲부산 19명 ▲울산 14명 ▲대구 39명 ▲강원 14명 ▲경북 9명 ▲충북 5명 ▲대전 23명 ▲인천 19명 ▲광주 5명 ▲전남 10명 ▲전북 10명 ▲충남 7명 ▲제주 14명 ▲세종 3명 등이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1965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약 1.39%다.


최근 일주일 동안 국내 발생 확진자는 620→ 571→ 505→ 464→ 411→ 449→ 654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524.9명으로 전날 529.1명보다 4.2명 줄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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