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스타'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야구선수 출신 야구 코치 홍성흔이 '라디오스타'에 등장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홍성흔이 가수 채리나, 황치열, 김가영 기상캐스터와 함께 '춤신춤왕' 특집 게스트로 나와 시선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 홍성흔은 요즘 정체성에 혼란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먼저 그는 "선수 은퇴 후에 메이저리그 루키팀 코치로 일하고 있다. 코로나19 때문에 지금 팀이 축소되면서 미국 생활을 잠시 접고 한국에 와 있다"라고 근황을 알렸다.


그러면서 "감사하게도 방송에서 많이 찾아주셔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 방송이랑 야구 사이에서 혼란스럽다"라고 밝혔다.

특히 홍성흔은 "이제 다시 야구 쪽으로 가야 하는데 이렇게 예능을 하다 보니까 수입이 또 괜챃다"라더니 "서장훈, 안정환이 방송을 안 놓는 이유를 알겠더라"라고 솔직히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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