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욱 국방부 장관(사진 중앙 오른쪽)이 4일 오후 국방부 청사에서 미국 상원의원 대표단을 접견하고 있다. 사진 중앙에서 왼쪽 방향으로 댄 설리번, 크리스 쿤스, 태미 더워스 의원. (국방부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서욱 국방부 장관이 4일 우리나라를 방문 중인 미국 상원의원 대표단을 만나 한미협력 및 양국 동맹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서 장관은 이날 오후 국방부 청사에서 미 상원 국방위원회 소속 댄 설리번(공화당)·태미 덕워스(민주당) 의원과 외교위 소속 크리스 쿤스(민주당) 의원을 만나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가 그 어느 때보다 굳건하다"며 "이에 대한 미 의회의 변함없는 지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 장관은 또 지난달 21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의 성과가 결실로 이어지기 위한 미 의회 차원의 강력한 지원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미 상원의원 대표단은 "한반도 평화와 미래지향적 한미동맹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의회 차원의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고 국방부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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