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4일 열린 '2021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에서 연설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의 경제와 고용 수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전 수준에 근접했다고 평가했다.
4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2021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에서 이같이 말했다.

러시아 경제는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11년 만에 가장 큰 폭인 3% 위축된 뒤 급격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구조 개혁의 부재와 투자 부족 등으로 인해 반등 기세가 꺾일 것을 경고하고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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