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도 사람들의 1년 농사 다시마를 말리기 위해 뜨겁게 내리 쬐던 태양이 휴식을 위해 바다 건너 산허리로 서서히 몸을 숨기자, 산과 바다 구름이 붉게 물들었다./홍기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