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다가오는 추석에는 가족들과 편안하게 마스크를 벗고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정부 목표라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제3차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달 말까지 국민 1400만명이 1차 접종을 받게 되면 전체 인구의 28%가 백신을 맞게 된다"며 "정부는 코로나에 지친 국민들께 평온한 일상을 하루속히 되찾아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제3차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달 말까지 국민 1400만명이 1차 접종을 받게 되면 전체 인구의 28%가 백신을 맞게 된다"며 "정부는 코로나에 지친 국민들께 평온한 일상을 하루속히 되찾아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우리나라는 백신 접종에서도 세계적인 모범 국가가 될 수 있다. 코로나 발생 초기 세계에서 두 번째로 확진자가 많았을 때 우리나라가 방역 모범 국가가 될 것이라고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한국이 방역 모범국가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우수한 의료진 헌신, 그리고 ▲진단키트 ▲드라이브스루 ▲마스크 맵 등 방역에서 보여준 창의성과 IT 기술은 ▲최소잔여형 주사기 ▲잔여 백신 앱 등 백신 접종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달 말까지 1400만 명이 1차 접종을 받게 되면 전체 인구의 28%가 백신을 맞게 되는 만큼 코로나로부터 빼앗긴 일상을 회복할 수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국민 1400만명이 1차 접종을 받게 되면 28%가 백신을 맞게 된다"며 "그렇게 되면 위중증률과 치명률 감소에 이어 확진자 감소도 기대되는 등 방역 부담을 크게 줄여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코로나로부터 빼앗긴 일상을 국민들께서 조금씩 회복하는 기쁨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또 "우선 다가오는 여름휴가를 국민들께서 좀 더 편안하게 보낼 수 있게 하고 올 추석도 추석답게 가족을 만나고 적어도 가족끼리는 마스크를 벗고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해드리는 것이 정부의 목표"라고 말했다.
문 대령은 "휴가 시기 분산과 함께 IT 기술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로 휴가지 혼잡을 최소화하고 숙박시설 이용이나 스포츠 관람, 박물관과 공연장 이용에 대한 편의 제공 등 세심하고 다양한 대책을 시행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편안하고 안전한 휴가를 위해서는 정부뿐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휴가 시기를 최대한 분산하는 등 정부 권고에 기업들이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 국민들께서도 방역수칙 준수를 한시도 잊지 말아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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