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8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예정이다. 사진은 7일 낮 최고기온이 31.4도를 넘는 무더위가 찾아온 대구 도심에서 시민들이 뜨거워진 아스팔트 위 횡단보도를 건너는 모습. /사진=뉴스1
화요일(8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8일은 충청 남부와 광주, 대구 등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을 기록하며 초여름 더위가 예상된다.

아침에는 경기 북부와 강원 중북부에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날 밤부터 내린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대구·울산 등 영남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지역별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8도 ▲춘천 18도 ▲강릉 19도 ▲대전 19도 ▲대구 20도 ▲부산 20도 ▲전주 19도 ▲광주 19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5도 ▲춘천 28도 ▲강릉 24도 ▲대전 31도 ▲대구 33도 ▲부산 26도 ▲전주 32도 ▲광주 33도 ▲제주 29도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