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2021.6.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7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15명 나왔다.
송파구 가락시장을 비롯해 직장, 아동보호시설 등 추가 감염이 잇따랐다.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115명 늘어난 4만5473명이라고 밝혔다.


주요 발생 현황을 보면 송파구 가락시장 관련 확진자가 2명 늘어 총 107명이 됐다.

직장 집단감염도 잇따랐다. 강남구 소재 직장 관련 2명(누적 14명), 중구 소재 직장 관련 1명(누적 17명)이 추가 발생했다.

성북구 소재 아동보호시설(입양원)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돼 총 20명이 감염됐다.


신규 확진자 중 54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고, 9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확진자 중 42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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