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어느 날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멸망' 박보영이 서인국을 내쫓았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멸망')에서 동경(박보영 분) 이모 강수자(우희진 분)의 등장에 당황, 멸망(서인국 분)을 어쩔 수 없이 내쫓게 됐다.

이날 동경은 강수자 앞에 공손한 자세로 앉았다. 멸망에게도 눈치를 줬다. 결국 둘은 나란히 앉아 있었다. 그러자 강수자는 "인사가 늦었다, 남자친구 분? 난 강수자다. 동경이 이모"라고 소개했다. 동경은 "우리 이모 강수자"라더니 "남자친구라니?"라며 경악했다. 강수자는 "얘기 많이 들었다"라면서 동경의 남동생을 언급했다.


특히 강수자는 "초면에 실례가 많았다"라더니 "근데 집이 어디냐. 시간이 너무 늦었네?"라고 물어 동경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멸망은 "아 저는 여기…"라면서 사실대로 말하려 했다. 이때 동경이 크게 당황하며 "아 시간이 너무 늦었네, 집에 가라"라며 멸망을 일으켜 세웠다. 이어 "너무 다행이다, 아직 막차 끊기기 전이지?"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멸망은 등 떠밀려 나가야 했다. 쫓겨난 멸망은 "도대체 예상을 할 수가 없네, 매번"이라며 동경이 귀엽다는 듯 미소를 지었다.

한편 '어느 날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는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이유가 되는 존재 '멸망'(서인국)과 사라지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건 계약을 한 인간 '동경'(박보영)의 아슬아슬한 목숨담보 판타지 로맨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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