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가 유기·반려동물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한 ‘희망쇼핑 에코백’ 5000개가 빠르게 완판됐다. /사진=11번가 제공

가수 이승윤이 직접 디자인한 에코백이 5분만에 완판됐다. 이번 에코백은 이승윤이 직접 그린 그림과 손글씨가 담긴 쇼핑 에코백으로 총 5000개 한정판으로 제작됐다.

이승윤은 인터뷰를 통해 "여러분도 희망쇼핑 에코백 많이 사랑해주시고, 반려동물과 평생 행복하길 바라겠다. 제가 그린 그림이 유기동물, 반려동물을 돕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니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희망쇼핑 에코백'은 희망쇼핑 모델인 가수 이승윤이 직접 그림을 그려 넣은 에코백에 반려동물 양육자로서 책임을 약속하는 '약속 라벨', 반려동물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담은 '가이드북' 등을 친환경 박스에 담아 한정판으로 기획했다. 

지난5일 자정부터 판매가 시작된 3000개는 3분만에 완판, 7일 오후 1시부터 판매한 2000개는 2분만에 모두 완판됐다. 에코백은 11번가 희망상품으로 판매되어 판매금 전액은 희망후원금으로 적립된다.

3000개 판매 시 공연하겠다는 이승윤의 공약 달성으로, 오는 22일 오후 7시 11번가 공식 유튜브채널 ‘11TV’를 통해 '이승윤의 희망어게인 공연'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