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21.6.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사이 최소 190명 추가 발생했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190명 늘어난 4만5869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 160명보다 30명 늘어난 규모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집단감염 20명, 확진자 접촉 95명, 감염경로 조사중 74명, 해외유입 1명 등으로 조사됐다.


주요 발생현황을 보면 성북구 아동보호시설 관련 확진자가 5명 추가돼 서울 지역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25명으로 증가했다.

서초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는 2명 늘어 시내 누적 확진자는 총 31명이다.

강남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도 2명 추가됐다. 서울 지역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9명으로 늘었다.


이 밖에 송파구 가락시장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서울지역 관련 확진자는 총 10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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