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낮 기온이 28도를 보이는 등 전국에 무더위가 찾아온 8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1.6.8/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울시는 9일 오후 8시 기준 서울 동북, 서남, 동남권역에 발령됐던 오존주의보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 전 지역의 오존주의보가 해제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오존농도는 Δ동북권 0.099ppm Δ서남권 0.104ppm Δ동남권 0.116ppm 등으로 나타났다. 오존주의보는 오존농도 1시간 평균치가 0.120ppm을 넘으면 발령된다.

앞서 오후 7시 기준 서북권과 도심권의 오존농도는 각각 0.114ppm, 0.119ppm를 기록하면서 오존주의보가 해제됐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날 오후 4시 기준 서울 도심, 서북, 동남권역의 오존 농도가 0.120ppm 이상이 돼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한편 서울시는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4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비상근무를 실시하면서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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