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4일 0시 기준 399명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14일 오전 서울역에 마련된 중구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는 모습.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399명을 기록하며 77일만에 300명대를 회복했다.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1988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1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국내 360명, 해외 유입 39명 등 모두 399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400명대 보다 소폭 줄어 300명대를 기록했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14만8273명(해외유입 9364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20명 ▲경기 113명 ▲경남 13명 ▲부산 10명 ▲울산 0명 ▲대구 19명 ▲강원 10명 ▲경북 4명 ▲충북 23명 ▲대전 10명 ▲인천 13명 ▲광주 3명 ▲전남 4명 ▲전북 2명 ▲충남 7명 ▲제주 9명 ▲세종 0명 등이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1988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1.34%다.

최근 일주일(6월8일~14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 추이는 454→ 602→ 610→ 556→ 565→ 452→399 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435→ 581→ 594→ 541→ 525→ 419→360 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493.6명으로 전날 506.9명보다 13.3명 줄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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