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일 0시 기준 374명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지난 14일 백신 접종을 위해 해군함정 한산도함에 탑승한 도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에 관해 설명하는 모습.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374명을 기록하며 이틀연속 3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사망자는 4명 늘어 누적 1992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국내 347명, 해외 유입 27명 등 모두 374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399명 보다 소폭 줄어 374명을 기록했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14만8647명(해외유입 9391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28명 ▲경기 118명 ▲경남 3명 ▲부산 6명 ▲울산 4명 ▲대구 16명 ▲강원 2명 ▲경북 2명 ▲충북 14명 ▲대전 14명 ▲인천 11명 ▲광주 3명 ▲전남 3명 ▲전북 4명 ▲충남 6명 ▲제주 6명 ▲세종 7명 등이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4명 늘어 누적 1992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1.34%다.

최근 일주일(6월9일~15일) 간 일일 확진자 수는 602→ 610→ 556→ 565→ 452→399→374 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581→ 594→ 541→ 525→ 419→360→347 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481명으로 전날 493.6명보다 12.6명 줄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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