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스타트업플랫폼’은 손쉬운 창업환경 제공과 지원을 위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민간 투자자 등이 참여해 스타트업 투자유치에 도움을 주는 전국 지자체 최초의 온라인 창업 플랫폼이다.
창업, 투자·자금, 인프라, 행사·교육, 지원 사업 등 스타트업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모바일과 웹을 통해 제공한다.
우선, 경기스타트업플랫폼에선 도내 스타트업부터 전문가, 지원기관, 투자자 등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다.
현재(6월 23일 기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에는 스타트업 회원 3455개사, 전문가 회원 177명, 제조 전문기업 203개사, 투자사 38개사, 투자자 114명, 창업 인프라 123곳이 등록돼 있다.
아울러 스타트업이 사업화/마케팅, 지식재산권, 자금/투자 등 현재 상황에 맞는 분야의 전문가를 선택해 자문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운영한다.
또한, 제조시설이 없는 스타트업의 아이디어를 현실의 제품으로 실현하기 위한 ‘제조공유플랫폼’도 지원한다.
경기스타트업플랫폼 내 제조공유플랫폼은 도내 스타트업과 시제품 제작 등 노하우를 갖춘 전문 제조·서비스 기업 간 연계협력을 통해 유망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만들거나 양산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시제품 제작 등이 필요한 스타트업은 제조공유서비스 플랫폼에 등록한 203개사 제조기업과 22명의 제조전문가의 정보를 검색·확인한 후, 아이디어 구현, (시)제품 제작, 양산 등 제조단계·분야별 전문(설계, 기획, 개발, 목업, 성형,가공, 섬유/화학/바이오 등) 컨설팅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스타트업CEO의 가장 큰 고민은 ‘자금’이다. 이에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은 자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투자아이알(IR) 집중 멘토링, 투자컨퍼런스, 사업화자금 지원 등 실질적인 투자유치와 관련 역량강화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스타트업플랫폼 투자 프로세스는 복잡한 절차 없이 우수한 스타트업과 투자자와의 만남을 지원하는 게 장점이다. 회사 정보를 꾸준히 업데이트하면 제휴관계에 있는 투자사들이 기업 정보를 확인, 관심기업에게 먼저 연락을 하는 시스템이다.
임문영 미래성장정책관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을 통해 투자·컨설팅 등 각종 지원 프로그램으로 우수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스타트업이 도약·성장하도록 노력해왔다”며 “앞으로 언제 어디서든 스타트업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속 개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