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7월1일부로 마틴 커콜(Martín Corcoll)을 신임 사장 겸 인체의약품 총책임자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사진=한국베링거인겔하임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7월1일부로 마틴 커콜(Martín Corcoll)을 신임 사장 겸 인체의약품 총책임자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마틴 커콜 신임 사장은 2006년 베링거인겔하임에 합류한 이후 15년간 다양한 직책과 사업부를 거치며 전문성을 쌓아왔다.

마틴 커콜 신임 사장은 아르헨티나 산안드레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스페인 바르셀로나 ESADE 경영대학원에서 MBA 학위를 취득했다.


2006년 베링거인겔하임 멕시코 지사에 중추신경계(CNS)와 비뇨기 브랜드 매니저로 합류했다. 2010년 2월까지 심혈관계 마케팅 리더, 베링거인겔하임 독일 본사 당뇨사업부 글로벌 브랜드 매니저를 역임했다.

마틴 커콜 사장은 독일 본사 재임기간 동안 당뇨사업부 국제 얼라이언스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당뇨치료제 글로벌 출시를 이끄는 등 베링거인겔하임 성장에 기여하는 등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마틴 커콜 신임 사장은 "그동안 베링거인겔하임에 근무하면서 한국시장 성과와 성장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며 "베링거인겔하임 기업 비전인 '혁신을 통한 가치 창조'를 바탕으로 미충족 수요가 높은 질환에 효과적인 신약과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해 국내 환자와 동물 건강 향상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