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사망자 수는 396만2864명이다. 사진은 지난 5월7일(현지시각) 미국 조지아에서 백신을 접종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사망자 수가 전 세계적으로 400만명에 근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누적 확진자 수도 2억명에 육박한다. 이 통계는 개별 정부의 발표를 독립기관의 추가 검증 없이 집계한 것이기 때문에 실제 수치는 이보다 더 많을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지난 1일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관련 사망자 수는 396만2864명이다. 확진자수는 이날 기준 총 1억8297만8292명이다. 감염 후 회복된 환자가 1억6755만8195명이지만 시간이 지나도 후유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적지 않다.

현재 코로나19 관련 통계들은 대부분 개별 국가 보건당국의 발표를 종합한 것이다. 따라서 세계보건기구(WHO)는 실제 사망자 수가 공식 기록보다 2~3배 더 많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중국 등 국가에서는 아직 무증상 감염자가 확진자로 분류되지 않고 있다. 인도 등에서는 검진 결과가 늦게 나와 확진 판정을 받기도 전에 숨지는 일도 벌어지고 있다.


미국은 자국에서 생산되는 코로나19 백신을 바탕으로 국민 절반가량이 백신을 접종했지만 지금까지 3454만845명 확진·62만249명 사망으로 누적 기준 확진·사망자 수치 세계 1위다.

누적 사망자 기준으로는 ▲브라질이 51만8246명 ▲인도 39만9475명 ▲멕시코 23만2803명 ▲페루 19만2331명 등이 뒤를 이었다.

AFP 통신에 따르면 인구 대비 사망자 수가 가장 많은 나라는 페루였다. 인구 10만 명당 583명이 코로나19 관련해 사망했고 ▲헝가리 310명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295명 ▲체코 283명 ▲마케도니아 263명 순이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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