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자가격리 식단이 눈길을 끈다. /사진=김영철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영철의 자가격리 식단이 공개됐다. 지난 1일 개그맨 김영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국물 빼고 남기면 안됨 격리식단", "이렇게 먹어야함"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가격리 중인 김영철을 위해 준비된 식단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김영철은 말끔히 식사를 완료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김영철은 "정부 인증 자가 격리 숙소가 있다는 걸 알게 되어 딱 제스타일의 한옥집을 발견, 여기서 2주간 있게 됐다"면서 "자가격리 하실분 참조 하시되.. 이제 자가격리고 뭐고 코로나도 좀 끝났음 좋겠어요. 코 찌르는것도 하루 이틀도 아니고. 자가격리는 신이 안 나네요.ㅠㅠ 빨리 일하러 가고 싶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영철은 미국 코미디쇼 촬영을 위해 미국에 다녀왔다. 김영철 빈자리는 스페셜 DJ가 채우고 있다. 2일 스페셜 DJ 를 맡은 김지석은 귀국 후 자가격리 중인 김영철에게 전화를 걸었다. 김영철은 "라디오 듣고 있었다. 나한테 전화 건다니까 떨리더라. 그래서 김지석이 출제한 퀴즈를 맞히지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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