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어벤저스’ 군단에서 뛰어난 전투 능력과 명민한 전략을 겸비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부터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 사이에 알려지지 않은 블랙 위도우의 이야기가 예고돼 전 세계 관객의 폭발적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밝혀지는 조직인 레드룸은 블랙 위도우의 어두운 과거와 연결된 스파이 양성 기관으로 어린 여자아이들을 인간 병기로 훈련시키는 곳이다. 치밀한 계획과 혹독한 훈련으로 스파이 겸 킬러 ‘위도우’로 탄생시키는 레드룸의 음모와 민낯이 드러날 예정으로 과연 이들에게 숨겨진 이야기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레드룸의 ‘컨트롤’을 받는 베일에 싸인 존재인 ‘태스크마스터’는 상대의 능력을 무한 복제하는 능력을 지녀 한 번 싸운 적의 스타일을 그대로 꿰고 따라 하며 임무를 완수하기 전까지는 절대로 멈추지 않는다.
특히 어벤저스 멤버인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를 활용한 액션과 ‘호크 아이’의 활을 활용한 액션, 블랙 위도우의 강도 높은 격투신과 그의 전투 기술을 완벽하게 복제한 태스크마스터와의 전투 장면이 몰입감을 높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연 태스크마스터는 무슨 이유로 블랙 위도우를 쫓는지, 가면 속 그의 정체는 무엇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여기에 블랙 위도우의 맨몸 액션부터 지상과 공중을 오가는 역대급 스케일, 이번 작품에 새롭게 합류한 마블의 새로운 캐릭터인 ‘옐레나 벨로바’(플로렌스 퓨 분)와 ‘레드 가디언’(데이빗 하버 분)의 통쾌한 액션 장면까지 모두 담기며 7월 극장가에 또 한 번의 폭발적인 마블 신드롬이 휘몰아칠 것을 예고한다. 7월7일 개봉.
◆시놉시스
어벤저스의 히어로 블랙 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 (스칼릿 조핸슨 분)는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레드룸의 거대한 음모와 실체를 깨닫는다. 빌런 ‘태스크마스터’와 새로운 위도우의 위협에 맞서 나타샤는 목숨 건 반격을 시작하는데….
어벤저스의 히어로 블랙 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 (스칼릿 조핸슨 분)는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레드룸의 거대한 음모와 실체를 깨닫는다. 빌런 ‘태스크마스터’와 새로운 위도우의 위협에 맞서 나타샤는 목숨 건 반격을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