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공명선거 실천 서약식 및 프레스데이에서 대선 예비 후보들이 행사를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추미애, 이광재, 이재명, 정세균, 이낙연, 박용진, 양승조, 최문순 후보. 2021.7.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권구용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예비경선후보 9명은 4일 '대통령 취업준비생'이 돼 국민 200명으로부터 질문을 듣고 답변을 통해 실시간 평가를 받는 '국민면접'을 진행한다.
민주당에 따르면 '국민면접'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20분간 청주 CJB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Δ후보자 각오 발표 Δ블라인드 면접 Δ1:3 집중 면접 Δ후보자 30초 인터뷰 Δ최종 면접 결과 공개 Δ'정책 언팩쇼' 순서 선택 등으로 계획돼 있다. 이날 행사는 유튜브로 생중계 된다.


총 200명의 국민면접관은 사전에 신청한 5300여명의 시민 중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됐다. 10·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이상으로 각 5개 그룹에 40명씩 선발됐다.

국민면접관은 후보에게 할 질문을 사전에 제공하고, 면접이 끝난 후 후보들을 평가하고 점수도 매기는 역할을 한다. 총 3명의 전문 패널이 질문을 취합해 후보들에게 물을 예정이다.

민주당은 이날 국민면접 외에도 전날 TV토론을 포함해 5일과 6일, 8일 총 4번의 TV토론을 하고 7일에는 프레젠테이션 형식인 '정책 언팩쇼'를 통해 예비 경선 주자들을 시민들에 선보인다. 이후 11일 국민여론조사 50%, 당원여론조사 50%를 통해 본경선에 진출할 최종 후보 6명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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