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미만 군 장병 88%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고 국방부가 밝힌 24일 경기 고양시 육군 9사단(백마부대)에서 한 장병이 백신을 맞고 있다. 2021.6.24/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군에서 하루 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새로 보고됐다.
국방부에 따르면 4일 오후 2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관련 1명이 완치됐고 육군과 공군에서 각각 병사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북 보은 육군 병사 1명은 휴가복귀 후 코호트 격리 중, 민간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 받아 진단검사 결과 확진됐다.


강원 강릉 공군 병사 1명은 경기 성남으로 휴가를 떠났다가 복귀 전 진단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군 내 누적 확진자 수는 1029명이다. 이 가운데 완치된 사례는 1008명, 치료·관리 중인 사례는 21명이다.

또한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340명, 군 자체기준 격리자는 1만1501명이다.


한편 주말간 30세 미만 장병들에 대한 2차 백신접종은 이뤄지지 않았다. 지난 3일 집계한 결과와 마찬가지로 2차 접종을 마친 누적 접종자 수는 현재까지 15만2646명이다. 이는 1차 접종자 39만5000여명 대비 38.6%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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