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제주에는 장맛비, 전국에는 소나기가 내리겠다. 사진은 지난 7일 제주시 금능해수욕장에서 관광객들이 비를 피해 발걸음을 옮기는 모습. /사진=뉴스1
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제주도에는 장맛비가 내리겠다. 내륙 곳곳에도 소나기가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9일 낮부터 밤 사이 경기 동부·강원 내륙 및 산지·충청 내륙·전남권 내륙·경상권 내륙에 5~60㎜의 소나기가 내린다. 내륙 곳곳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수 있다.

제주도 남쪽 해상에 정체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제주도에서는 장맛비가 이어진다. 예상 강수량은 30∼80㎜(제주 산지 120㎜ 이상)다.

아침 최저 기온은 20~24도, 낮 최고 기온은 25~31도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비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2도 ▲춘천 23도 ▲강릉 21도 ▲대전 23도 ▲대구 22도 ▲부산 23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제주 25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30도 ▲춘천 30도 ▲강릉 26도 ▲대전 30도 ▲대구 30도 ▲부산 28도 ▲전주 31도 ▲광주 30도 ▲제주 29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