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맛남의 광장' 신입연구원(최원영, 곽동연, 최예빈)이 못난이 참외 판매로 활약했다.
지난 8일 오후 9시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못난이 참외'를 판매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체험의 광장에는 참외주스와 참외샌드위치, 판매를 위한 못난이 참외 500㎏이 준비됐다.
백종원, 양세형, 곽동연이 참외요리를 만드는 동안 최원영과 최예빈이 능숙한 모습으로 서빙에 나섰다. 참외샌드위치라는 생소한 음식에 반신반의하던 시민들은 샌드위치 맛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원영은 폭발적인 샌드위치 반응을 백종원에게 전하며 함께 기쁨을 만끽했다.
그러나 최원영이 샌드위치를 먹지 않고 홀로 있는 시민을 발견해 시선을 모았다. 마요네즈를 좋아하지 않아 마요네즈가 들어간 참외샌드위치를 먹지 못하고 있었던 것. 최원영은 이를 멤버들에게 전달했고, 소식을 접한 백종원은 오직 한 사람을 위한 참외샌드위치를 즉석에서 만들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본격적인 참외 판매가 시작됐다. 최예빈은 서툰 장사에도 참외 설명을 잊지 않고, 고군분투했다. 좀처럼 손님이 모이지 않자 곽동연은 "호객을 하겠다"고 나서 열혈 홍보로 손님들을 끌어모았다. 자칭 '인간 저울'에 등극한 최원영까지 합세하며 신입연구원들의 활약이 빛을 발했다.
한편 SBS '맛남의 광장'은 지역의 특산품이나 로컬푸드를 이용한 신메뉴를 개발해 휴게소, 철도역, 공항 등 유동인구가 많은 만남의 장소에서 교통 이용객들에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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