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6시까지 코로나19 전국 확진자는 1074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대보다 2명 줄었다. 사진은 수도권 한 초등학교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는 시민과 학생들 모습. /사진=뉴시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국 확진자가 9일 오후6시까지 1074명으로 집계됐다.
방역 당국의 집계에 따르면 9일 코로나19 전국 확진자는 오후6시 기준 1074명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 1076명(최종 1316명)에 비해 2명 줄었다.

밤까지 이어질 검사 집계에서 추가 발생을 고려하면 이날도 1300명대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6일 1000명대(1212명)를 돌파한 이후 7일 1275명, 8일 1316명에 이어 나흘 연속 1000명대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확진자는 ▲서울 413명 ▲경기 337명 ▲인천 70명 ▲부산 57명 ▲경남 30명 ▲울산 28명 ▲충남 27명 ▲대전 23명 ▲충북 19명 ▲광주 16명 ▲강원 14명 ▲경북 13명 ▲대구 12명 ▲제주 8명 ▲전북 6명 ▲전남 1명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