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웹툰 제작사 케나즈와 손잡고 웹툰 작가 육성에 나선다. /사진제공=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하 '카카오엔터')가 웹툰 제작사 케나즈와 손잡고 웹툰 작가 육성에 나선다.
13일 카카오엔터에 따르면 오는 8월5일부터 웹툰 작가 양성 아카데미 '카카오페이지 데뷔반'을 오픈한다. 지난 17년 동안 300편 이상의 웹툰을 제작해온 이우재 케나즈 대표를 비롯해 현직 작가들이 연재 트렌드와 작품 흥행 노하우 등 웹툰 제작 포인트를 단계별로 지도할 예정이다.

커리큘럼의 최종 목표는 최종 선발된 우수 학생들에게 카카오페이지 정식 데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데뷔 인원으로 선발되지 않더라도 정식 연재 작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방침이다.


목표 과제를 충실히 이행한 수료 학생 모두에겐 총 280만원 상당의 수강료를 전액 환급한다. 수강 기간 동안 안정적인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작업실도 제공할 계획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카카오페이지 데뷔반은 예비 작가들이 빠르게 데뷔 과정을 밟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창작자를 꿈꾸는 지망생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페이지 데뷔반'은 케나즈 ‘ㅋㅋㅋ아카데미’에 포함된 수업 과정으로 오는 25일까지 서류 전형, 26일부터 28일까지 면접 전형을 거쳐 총 20여명의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개강일은 8월 5일이며, 주 4일 총 4개월 기간으로 진행된다. 웹툰 작가가 되고 싶은 성인 남녀라면 신인, 기성과 무관하게 지원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페이지 앱 내 이벤트 페이지 및 케나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