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뇌섹남 면모를 뽐냈다. /사진='뽕숭아학당' 방송캡처

가수 임영웅이 뇌섹남 매력을 자랑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 CHOSUN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59회에서는 TOP6가 네팔, 덴마크, 라오스, 베트남, 중국, 태국, 파리의 문화를 체험하는 ‘수뽕투어’로 승부욕을 폭발시키며 웃음과 짠내를 선사했다.
‘수뽕투어’에 앞서 진행된 ‘뽕로벌 상식 퀴즈’대결에서 이찬원은 ‘마추픽추’ 사진을 보고 정답을 알지 못해 고민하다. 서울 합정역에 위치한 한 주상복합 아파트 이름을 말해 주위를 웃게 했다.

함께 웃음을 터뜨린 임영웅은 정답이 생각난 듯 “제가 맞혀도 되냐”고 물었다. 그는 곧바로 정답 ‘마추픽추’를 맞혀 ‘뇌섹남’의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터키 수도를 묻는 질문에 ‘갈라타사라이’ 등 터키 축구팀을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낸 임영웅은 “이제 축구팀 말하면 안 된다. 선생님과 팀하면 시작부터 댄스 할 거다”라는 붐의 경고에 각성했다.


임영웅은 곧바로 그리스 국기가 등장하자 수도를 맞힌 후 “왜 이렇게 못 맞히는 거냐”고 능청을 떨었다. 이어 임영웅은 스웨덴, 노르웨이 수도까지 정답을 맞혔다.

붐이 “옆에서 희재가 영웅이한테 하나만 알려줘라고 했는데 단 하나도 안 알려줬다”라고 지적하자, 임영웅은 “이제 알려줄게”라고 김희재에게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