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EMC V엑스레일. /사진제공=델테크놀로지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는 중부대학교에 자사 HCI(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 시스템 ‘델 EMC V엑스레일’(Dell EMC VxRail) 기반으로 ‘전주기 학생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에 따르면 중부대는 양대 캠퍼스인 충청캠퍼스와 고양캠퍼스가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만큼 IT시스템 통합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이에 학사·행정 관련 종합 정보 시스템을 통합해 구축하기로 했다.

중부대 ‘전주기 학생 관리 시스템’은 학사관리, 취업 및 포트폴리오, 비교 관련 데이터에 이르기까지 모든 정보를 통합 관리한다. 코로나19 상황에서 학생들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인프라 수요에 맞춰 유연하게 확장하기 위해 서버 가상화 기술을 적용한 ‘모던 데이터센터’ 환경을 구축했다. 이를 위해 고성능 HCI 시스템 ‘델 EMC V엑스레일’을 도입했다.


이로써 기존 분산돼있던 교육·연구용 시스템뿐 아니라 그룹웨어 및 문자발송시스템을 비롯한 학사 관련 서비스를 단일화해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HCI 시스템 도입으로 총소유비용(TCO)과 상면 공간을 절감하고 업무 속도도 향상됐다. 학교 측은 향후 웹 종합 정보시스템 및 수강신청 등 업무에도 ‘델 EMC V엑스레일’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델 EMC 파워엣지’ 서버 기반인 ‘델 EMC V엑스레일’은 VM웨어와의 공동 설계로 개발된 유일한 HCI 시스템이다. 전 세계 1만2000개 이상 기업·기관들이 제품 고유의 자동화 및 오케스트레이션 기능을 바탕으로 코어(중앙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및 엣지단에 배치해 사용하고 있다.

박종훈 중부대 전산정보원장은 “‘학생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을 지향하며 사물인터넷·클라우드·빅데이터 등 첨단 IT를 백분 활용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IT시스템의 효율적인 통합을 고민한 끝에 델 테크놀로지스를 선택하게 됐다. ‘V엑스레일’은 관리적 간편성과 경제적 측면에서 우수했고 수업·연구를 위한 시스템 구성 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확장성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김경진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총괄사장은 “중부대학교는 HCI 시스템인 ‘V엑스레일’로 학내 시스템을 단일화시켜 통합 관리함으로써 데이터센터의 복잡성을 제거하고 투자 효과는 극대화해 생산성 향상이 가능했다”면서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솔루션 성능과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객 지원에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