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모바일 오픈월드 액션 RPG '마블 퓨처 레볼루션'을 오는 8월25일 글로벌 240여개국(중국·베트남 제외)에 정식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베일벗은 ‘마블 퓨처 레볼루션’, 어떤 게임?
넷마블과 마블의 두 번째 협업 타이틀인 '마블 퓨처 레볼루션'은 다중 우주의 지구들이 한 곳으로 모이는 ‘컨버전스’(Covergence) 현상으로 위기에 빠진 세계를 슈퍼 히어로 집단 ‘오메가 플라이트’가 지켜 나가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이용자는 새롭게 결성된 '오메가 플라이트'의 일원이 되어 지구를 지키기 위한 전투에 참여할 수 있다.
스토리는 마블 코믹스 ‘스파이더맨’ ‘어벤져스’ 등을 집필한 마블의 유명 작가 ‘마크 슈머라크(Marc Sumerak)’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제작됐다. '토르'의 고향 아스가르드 행성이 파괴되면서 지구에 정착한 '미드가르디아' 등 오리지널 스토리라인과 연결되면서도 신선한 이야기들이 깨알 같은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슈퍼 히어로'를 구현하는 데 있어선 원작의 매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하면서도 넷마블 만의 개성을 담았다. 각 히어로들은 스킬과 전투 콘셉트 면에서 다양한 특성을 보유하고 있어 육성 방향에 따라 전략적이고 흥미진진한 전투를 펼칠 수 있다. 또 마블 세계관 기반의 코스튬 외에도 마블 퓨처 레볼루션 만의 오리지널 코스튬을 제공, 이용자는 피츠별 자유로운 믹스 앤 매치(Mix and Match)를 통해 자신만의 캐릭터 연출이 가능하다.
론칭 스펙에 포함된 슈퍼 히어로는 ▲캡틴 아메리카 ▲캡틴 마블 ▲스파이더맨 ▲블랙 위도우 ▲아이언맨 ▲닥터 스트레인지 ▲스타 로드 ▲스톰 등이며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기존 RPG와 차별화된 다양한 전투 콘텐츠들도 눈길을 끈다. 먼저 PvE 콘텐츠인 '블리츠'는 4인 파티 던전으로, 이용자들은 다양한 몹(Mob)과 기믹을 넘어 보스 스테이지에 진입할 수 있다. '블리츠'의 상위 개념인 '레이드'는 더욱 강력한 슈퍼 빌런들을 공략하는 보스 던전으로 보스 패턴 파악이 중요시 된다.
빌런을 공략하는 것 외에도 슈퍼 히어로로서 각종 서사 체험이 가능한 '특수작전'과 각 층을 공략하며 전투력의 한계를 실험하는 '배틀 챌린지'도 즐길 수 있다.
마블 퓨처 레볼루션의 핵심 콘텐츠는 '오메가 워'다. 10대10으로 진행되는 PvP 콘텐츠 '오메가 워'는 상대방을 처치하거나 대형 컨버지움을 획득해 더 높은 포인트를 획득한 팀이 승리한다. 파티 및 연합 단위로 전투를 치르는 50명 규모의 PvP 콘텐츠 '다크 존'도 제공한다.
현재 '마블 퓨처 레볼루션'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을 진행 중이다. 사전 등록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론칭 후 사용할 수 있는 ‘사전 등록 코스튬 상자’를 제공한다.
'마블 퓨처 레볼루션'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