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벽지 전문기업 제일벽지가 안티바이러스 벽지 개발에 성공했다./사진제공=제일벽지
친환경벽지 전문기업 제일벽지가 안티바이러스 벽지 개발에 성공했다.

28일 벽지업계에 따르면 제일벽지는 최근 국가전문시험기관인 한국의과학연구원을 통해 벽지표면에 MDCK세포에 인플루엔자 A바이러스를 투여한 뒤 2시간 이내 사멸 진행과정을 확인하는 시험을 했다. 

시험 결과 바이러스 사멸률이 99.7%로 나타나는 등 사멸 효과를 입증 받았다. 앞서 제일벽지는 지난해 5월 내장 마감재인 방염벽지 '더 레드', 지난 3월 실크벽지 'J 프리미엄'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지난 2019년 11월 친환경벽지를 생산한 공로로 국무총리표창을 받은 제일벽지는 현재 항균·항곰팡이·방염 등 다양한 재료와 기능성을 갖춘 벽지들을 출시하며 벽지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항균·방염벽지 및 천연나무벽지로 업계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제일벽지는 KS벽지와 함께 지난 1일부로 케이에스더블유에흡수합병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