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다른 이성과 친밀한 전 남편, 전 아내의 모습이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된다. /사진=지담미디어
TV조선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2'(이하 '결사곡2')에서 불륜이 발각된 신유신(이태곤 분)과 아미(송지인 분), 사피영(박주미 분), 서반(문성호 분)이 4자대면을 한다.
'결사곡1'에서는 신유신의 불륜이 발각됐다. 지난 방송에서 이혼 후 숙려기간에 들어간 신유신과 사피영이 각각 다른 출발을 알려 주목됐다. 신유신의 불륜녀 아미는 신유신의 집에 들어가 김동미(김보연 분)와 마찰을 빚었다. 사피영은 골프장에서 마주친 서반에게 이혼을 통보했다.

이태곤과 송지인, 박주미와 문성호의 4자대면이 포착됐다. 극중 신유신과 사피영이 이혼 후 각각 다른 이성과 있는 순간 신유신은 사피영을 발견하고 의식한 듯 아미의 팔짱을 풀었다. 아미는 잠시 당황했지만 이내 밝게 웃으며 사피영을 향해 인사를 건넨다.


반면 서반과 앉아 있던 사피영은 신유신과 아미를 보고 싸늘한 표정을 짓고 서반은 담담한 모습을 유지했다. 이태곤과 송지인, 박주미와 문성호의 불편한 재회는 지난 7월 초 진행됐다. 네 사람은 촬영장에 밝은 미소로 등장, 담소를 나누며 현장의 분위기를 살렸다.

이혼 후 다른 이성과 친밀한 전 남편, 전 아내의 모습이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된다. 결사곡2' 14회는 8월 1일 오후 9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