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형 전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 2020.4.1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이철 기자 = 이근형 전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이 이재명 캠프의 기획단장으로 임명됐다.
이 지사의 '열린캠프'는 1일 후보 직속 기획단장으로 이 전 위원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 전 위원장은 이해찬 대표 시절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을 지냈다. 당시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 함께 지난해 4월 21대 총선 승리의 공로자로 평가받는다. 민주당 인사들의 정치 컨설팅 등을 업무로 하는 여론조사 업체 윈지코리아컨설팅의 대표도 지냈다.


열린캠프 관계자는 "이 전 위원장은 캠프의 전반적인 전략 및 정무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캠프는 최윤 강원민주재단 이사장도 영입해 강원선거대책본부 상임본부장으로 임명했다.

이외에 기존 교육특보단장이었던 장만채 전 전라남도교육감은 전남지역특보단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