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이 남편의 막말을 폭로했다. /사진=뉴스1

빅마마 이혜정이 남편의 막말을 폭로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빅마마 이혜정이 출연했다. 이날 오지호♥은보아 부부는 건강식 요리법을 배우기 위해 이혜정을 찾아갔다.
이혜정은 "남편에게 지금도 솥밥을 해준다. 한 끼니도 전기밥솥에 밥을 주는 법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그런데 얼마 전에는 내가 밥상 차려놓고 '여보, 세상에 40년 넘게 솥밥 해주는 아내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해. 나만 한 사람 없지?'라고 하니 '그런데 나 40년 맛있는 밥 먹어봤으니까 이제 밥 못해도 예쁜 사람이랑 살고 싶어' 그러는 거다"며 폭로를 이어갔다.

이를 들은 오지호♥은보아 부부는 "너무한다"며 탄식했다. 이혜정은 "순간 멍했지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하자, 모두 "저건 농담도 안 된다"며 충격 받았다.